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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전하라는 하나님에 부르심

02.06.2018

 

진전하라는 하나님에 부르심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첫번째 계명을 주셨다.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창 12:1).  그렇게 아브람은 떠난다.

 

우리에 이민여정이 의식있는 하나님에 소명이었던 아니던 상관없이 우리는 이 모든것이 하나님에 완벽하신 통치안에서 이루어진것을 믿는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서있는 이 자리를 바라보면서 왜 우리가 여기에 서있는지, 혹은 어떻게 여기에 서게됬는지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 순간으로 부르신것일까?

 

얼만전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직선적 움직임이라는 개념, 시작하는장소에서 도달하는 끝이 있는 움직임은 아브람에 이민여정에의해 시작된 서양사상이라고한다.  고대의식에 의하면, 특히 동양사상은, 시간이란 직선적이 아니라 주기적이라고 믿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주기적으로 돌아가듯 시간에 흐름도 주기적이고 그러기에 새상에는 새로운것도 없고 폐해진다는 개념도 없다.  이렇게 주기적인 인생에 흐름안에서는 진전, 곧 직선적 진전은 위축될수밖에 없을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생각하면 아브람에 움직임 그 자체가 곧 진전이라고 볼수있다.  75세 나이드신이한테 하나님은 일어나 가라, 무엇인가 하라고 진전할수있는 첫계명을 주신다.

 

아브람은 아무도 모르는, 지경이 정해지지않은, 언어도, 음식도, 문화도 알지못하는 미지로 가라는 소명을 받는다.  사실, 알고있는 기지안에서 아브람에 여정은 없다.  알고있는 기지안에서는 움직임도 없고 필요하지도 않다.  그안에서 얻을수있는건 벌써 다 얻었고 더이상에 진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알지 못하는 미지로 들어갈때 다시 또 배워야하고, 다시 또 적응해야하고, 다시 또 구별할수 알아야한다.  그렇게 다시 진전할수있다.

 

내가 지금 서있는 이 자리를 보면서 과연 나는 계속 가고있는지 무엇인가 목표를두고 진전하고있는지 살펴본다.  나도 시작하는 시점이 있었고 지금 서있는 이 자리는 절대로 결론적인 목적지가 아니라는걸 안다.  제발 아니기를 바란다.  이곳이  내인생에 종점이 아니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나는 과연 목적지를 향하여 진전하고 있는가?  내가 배운 모든것을 들고 미지를 향하여 앞으로 진전하고 있는가?  지금, 이 나이에도 하나님은 끊임없이 나에게 가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부르실때 너무나 근사한 약속을 주신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창 12:2-3).  와우!  그런약속을 받으면 그 누가 어느 미지던 가서 그 어떤 몬스터라도 맞설수 없을까?

 

그렇다면 과연 하나님은 나에게 가라고 명하시면서 무슨 약속을 주셨는지 살펴본다.  “가라.  전세계와 연결될수있는 인터넷을 주겠다. 명망있는 직업으로 사람들이 너에말에 집중하게 하겠다.  다른사람을 축복할수있는 물질을 부어주고, 따뜻한 가정, 인생을 같이할 가족들, 같이 웃을수있는 친구들, 어디던 갈수있는 차, 떨어지지않는 양식.”  하나님은 나에게 가라고 하신다.

 

2018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나에 미지를 향하여 진전하기로 결정했다.  많은 동기부여 강사들이 흔히하는 말중에 이런말이 있다.  본인에 인생은 제일 가까이 지내는 다섯사람에 평균이된다.  이말은 평균에 이론에서 나온 법칙이라고한다.  우리는 우리생에 여러사람들을 만나지만 우리인생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사람은 우리가 제일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나는 누구와 제일 많은 시간을 지내는지 살펴본후 이제는 좀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시행한게 흥미로운 수업을 받기로 했다.  내 직업과 상관없는 수업이고 나에 한정된 테두리를 벗어난 장소라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수있는 좋은 기회였다.  파사디나에서 활동하시는 교수님, 대기업 경영자를 인도하는 인생상담 코치 (life coach), 아주 밝고 박식한 주부, 인테리어 디자이너등 여러 사람들과 연결되었다.  새로운것을 배우고 나에 관점을 넖이고, 정말 말 그대로 새로운사람과 새로운 주제를통해 나에 세계관이 넖혀진것 같다.

 

이런 만남과 배움은 절대로 우연이 아니고 하나님에 완벽한 경영안에 이루어졌기에, 그리고 나에 모든 경험을 허비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이 모든것이 어떻게 합력하여 선을이루게될지 기쁜마음으로 기대해 본다.

 

하지만 그렇게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인생에 미묘한 모든것을 주시지 않으시더라도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나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나로 모든일에 항상 모든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을 믿기에 나는 오늘 말할수 있다.  예 주님,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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